포도·고구마 친환경 재배 최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2 19:25: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옹진군, 농업인 교육 실시등 경쟁력 확보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저탄소, 녹색 성장을 위한 친환경농업실천 농업인 교육을 실시하는 등 농업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12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수도권에 인접해 있으면서 100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어 관광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서해 최대의 청정지역인 옹진군은 벼, 포도, 고추, 산채 등 청정식품을 생산, 총65ha의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획득했다.

군은 기존의 벼농사 위주로 한 친환경농업에서 밭농사 분야로 친환경농업 저변확대를 추진 중에 있으며 금년에는 관내 주요 소득 작목인 포도의 친환경농업 재배면적 확대와 고구마 친환경농업 도입에 온힘을 쏟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친환경농업의 저변확대 및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해 필요에 따라 친환경농업에 대한 실기교육을 실시, 농업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지난 1~2월 친환경농업 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11일 영흥면 교육관에서 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포도, 고추 등에 대한 친환경농업실천 재배기술 등 실속 있는 교육을 실시, 농업인들의 관심이 높았다.

군 농기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녹비작물 이용 및 새로운 친환경농법 도입을 위한 현장견학을 실시하는 등 청정 도서지역 장점을 최대한 살린 차별화된 고품격 농특산물 생산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