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상반기에 60% 조기집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2 1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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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추진보고회 가져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공공부문의 대규모사업을 통한 중소기업체의 자금유동성 확보와 지역경제 안정을 도모키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예산조기집행에 대한 추진사항 점검에 나섰다.

구는 최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이기천 부구청장 주재로 각 실, 과,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예산 조기집행 추진보고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남동구 상반기 예산조기 집행 목표액은 모두 2천2백25억으로 이는 2009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 3천7백7억원 중 60%에 달하는 금액이다. 2월말 현재 남동구의 자금집행율은 15.9%로(5백92억원) 인천시 평균인 18.1%에 조금 못미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구는 시설비를 수반하는 공사에 대해서는 3월중 사업발주와 함께 상반기내 60%를 달성할 수 있도록 매월 정기적인 보고회를 개최해 조기집행 성과분석과 추진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이기천 부구청장은 “경제난 극복을 통해 구민들의 가계안정을 위한 계획인 만큼 남동구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사업의 크고 작음을 가리지 말고 조기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각 부서장들은 조정가능한 모든 사업에 대해 추진시기를 앞당기는 한편 제도개선 및 협조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부서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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