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터널 식물원 조성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2 19: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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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농기센터, 협의회 가져 인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용수)는 11일 회의실에서 넝쿨터널 식물원 조성을 위한 추진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12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2009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를 위한 넝쿨터널 식물원을 성공적으로 조성, 축전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고 생명체를 이용한 볼거리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넝쿨터널식물원 조성관련 전문가 16명이 참석, 넝쿨터널식물원을 성공적으로 조성, 운영하기 위해 열린 협의회에서는 인천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장으로부터 프리젠테이션을 이용한 넝쿨터널 식물원 조성 추진계획 보고와 함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의 토론이 있었다.

인천시농업기술센터는 넝쿨터널 식물원은 55종의 넝쿨식물이 식재하는 한편 사과 분 식재 전시, 화초고추 식재 전시, 나비 방사, 생활원예작품전시, 휴식시설 등 녹색 그늘조성 및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터널 내에 조명시설을 설치 환상적인 터널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날 인천시의회 신영은 의원과 이병화 의원은 “이 사업은 도시축전장에 설치되는 다른 사업과는 달리 생명체를 다루는 사업인 만큼 어느 사업보다도 어려움이 많은 사업으로서 기상조건과 각종 병해충 등 악조건이 도사리고 있어 성공을 위해서는 많은 인원이 투입돼 주야가 없이 혼신을 기우려야 될 것이며 고도의 기술이 있어야 하고 시청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강태선, 최황준, 조원익 위원 등은 “거대한 넝쿨터널 식물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에 대해 장소와 주위 여건을 고려하면 우선 걱정이 앞선다“며 “다양한 종류의 박과류를 재배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계획대로라면 환상적인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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