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예산 대폭 확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2 19: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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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청 서부교육청(교육장 하상철)이 평생교육 진흥과 지역주민들의 평생교육 증대를 위한 ‘2009 평생교육 종합계획’을 마련,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한 2009 평생교육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은 전년대비 평생교육 분야 예산을 650만원에서 167% 증가한 1600만원으로 주민들에게 질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보다 많은 평생교육 수혜자를 양산한다는 것이다.

또 올해 신규 사업으로 권역별 평생학습 문화조성 및 운영을 위해 명품 평생학습 거점학교 4교를 지정, 각 학교에 100만원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평생교육 인프라 구축을 확립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서부교육청은 이번 평생교육 거점학교 운영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학습도시 부재 및 문화시설 접근성의 어려움으로 인해 느꼈던 학습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제공 및 학습 욕구 충족을 위해 학습동아리 지원센터운영을 강화해 평생학습동아리 800만원 예산 지원 및 개인적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 실시 등 인적, 물적 자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부교육청은 지자체와 긴밀한 파트너십 형성을 통해 평생학습기관과의 네트워킹 강화 및 소외계층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 실시하기로 하고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규호 평생교육과장은 “올해는 평생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평생교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학교, 지방자치단체, 평생교육 유관기관 등 인천 평생교육기관간 연계를 원활히 하고 정보를 교류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560-6663)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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