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제9회 인천소래포구축제 주관기획사 공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1 20: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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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오는 10월16일부터 19일까지 소래수변광장과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인 ‘제9회 인천소래포구축제’ 주관기획사를 오는 27일까지 공모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지역제한 등 제한조건이 없으며 참가신청서와 함께 기본제안서 5부(디스켓 1매-한글 및 파워포인트 등), 사업자등록증, 행사참여실적, 재정현황을 첨부해야 한다.

아울러 법인대표자인감증명서와 사용인감계, 회사소개서, 서약서, 기타 시행자가 요구하는 사항 등을 첨부해 25일부터 남동문화원에 개별방문 접수하면 된다. 단, 우편접수는 받지 않는다.

제안서 내용에는 메인, 보조무대 설치제작 계획 및 공연프로그램, 소래포구만의 특화프로그램, 관광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기타 축제전반에 대한 운영 및 홍보계획 등 축제 기본 컨셉과 사업별 소요예산 등이 들어가야 한다.

이와 함께 축제 운영에 필요한 조직 및 인력 구성 등 행사진행 능력, 행사장(주무대)의 효과적인 동선 배치 방안, 기타 축제홍보 및 관광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들어가야 한다.

주관기획사 선정기준은 인력, 조직관리 능력 등 행사기획 능력, 행사진행 성취의욕도, 지역특성을 살리는 소래포구만의 특화된 프로그램, 전국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홍보마케팅 및 관광객 유치 능력 등이다.

구는 오는 4월1일 축제심사위원회를 통해 업체 공모 제안심사를 거쳐 4월3일 최종 선정하고 선정기획사는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홍보실(032-453-2140) 및 남동문화원(032-468-1715)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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