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문화개선 ‘시흥시’ 으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1 20: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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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평가서 ‘우수시’ 선정… 상사업비로 2000만원 수상 시흥시가 ‘2008년도 음식문화개선 및 식품안전 사업평가'에서 성남시에 이어 우수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사업평가에서 우수시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2000만원을 받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흥시는 2000년도부터 시작된 이 평가에서 최우수 5회, 우수 3회, 장려 2회 등 10여년 동안 연속 수상해 음식문화개선 및 식품 안전분야 모범도시로 자리를 굳쳤다.

시는 지난해 전국단위 향토음식개발 경진대회, 음식문화벤치마킹 제주특별자치도 견학, 시흥 BEST 위생복선발 콘테스트 개최및 불황 극복을 위한 대박집 현장견학 및 조리기법 전수 등 음식문화개선분야에 긍적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식품안전분야는 어린이 식품안전지킴이 위촉 운영, 식품안전 정보지 ‘푸르미’ 발간, 어린이 대상 음식문화 홍보인형극 공연 및 식품위생교실 운영, HACCP 지정업체 현장 견학 등이 우수시책으로 평가됐다.

이와 관련 최임록 위생과장은 “2009년도에는 음식점의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및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을 중점과제로 정하고, 영업자와 소비자의 실천의지 및 안전한 식품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구상 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 직원이 힘을 합쳐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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