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외수입 24시간 수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1 19: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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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가상계좌 구축 안양시가 자동차과태료 등 세외수입을 24시간 수납서비스하고 있다.

시는 지난 9일부터 시민들의 납세편의 제공을 위해 ‘세외수입 가상계좌 실시간 수납서비스 제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가상계좌 실시간 수납서비스란 고지서에 기재된 고유은행 계좌로 인터넷뱅킹이나 폰뱅킹 현금자동인출기(ATM)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는 전자금융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기존 은행 방문 납부 및 인터넷(금융결제원 지로) 납부방식의 불편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연중무휴 24시간 어디서나 납부가 가능하다.

시는 재산임대·매각수입, 도로·하천·옥외간판 등의 사용료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등 세외수입을 그간 항목이 다양하고 부서별로 부과, 징수하기 때문에 통일된 납부체계를 갖추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2008년 11월 가상계좌납부제도 도입해 실시간 수납시스템을 구축, 최근 운영에 들어가면서 업무처리 간소화 및 체납액 징수에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다양한 납부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세외수입 신용카드납부 방식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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