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최근 세계적 금융위기로 경제침체가 장기간 계속되고 고용불안이 가중되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일자리 나누기 사업에 옹진군도 적극 동참하기 위한 것.
따라서 군은 5급 이상 공무원 보수 가운데 1%부터 최고 5%에서 최저 1%까지, 기타 6급 이하 직원들은 자율 참여방식으로 자진반납 신청서를 제출받아 모금된 돈을 일자리 사업에 쓸 계획이다.
한편 군은 올해 당초예산에 저소득층일자리사업, 해안쓰레기 수거사업, 나무식재 사업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일자리사업에 총 49억여원을 확보, 상반기 중에 전액 집행을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하반기에도 지난 1회 추경 경상경비 절감액 10억여원을 일자리 사업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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