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당뇨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1 19: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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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올해 말까지 실시 서구(구청장 이훈국)가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고혈압 및 당뇨관리 상설교실’을 운영, 구민들의 건강을 도모한다.

11일 구 보건소에 따르면 산업화 및 식생활의 변화 등으로 고혈압, 당뇨병의 만성질환자들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심·뇌혈관질환 발생 및 사망률이 증가되고 있다.

따라서 구는 이같은 현상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주요 건강문제가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고 판단, 예방교육 및 질환자들에 대한 관리활동 차원에서 ‘고혈압, 당뇨관리 상설교실’을 운영한다.

고혈압관리 상설교실은 매 홀수 달(3, 5, 7, 9, 11월), 당뇨관리 상설교실은 매 짝수 달(4, 6, 8, 10, 12월) 주1회 4주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된다.

참석대상은 고혈압을 비롯해 당뇨, 고지혈증으로 진단받은 환자들과 관심 있는 관내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고혈압, 당뇨관리 상설교실 일정내용은 ▲1주차 고혈압, 당뇨에 대한 이해 및 약물관리 ▲2주차 고혈압, 당뇨환자의 식이요법에 대한 이해 ▲3주차 고혈압, 당뇨환자의 운동요법에 대한 이해 ▲4주차 생활요법(금연, 절주, 스트레스 관리 및 구강관리)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관리 상설교실을 통해 주민들에게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질환에 대한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스스로 건강에 관심을 갖고 건강을 유지하는 습관을 갖도록 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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