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방문 ‘건강관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0 19: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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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만안구보건소 안양시 만안구보건소가 건강경로당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노년층 건강증진에 기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달부터 실시하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는 간호사, 물리치료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팀이 매일 2~3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패키지 프로그램은 혈압·혈당·치매·우울증 검사, 스트레칭과 낙상예방 근력강화 운동 그리고 노년기 영양관리와 만성질환관리 등에 대한 1:1 지도는 물론, 친절한 상담과 지식제공이 뒤따르게 된다.

특히 3개월마다 그간의 운동효과를 평가하는 균형감각과 근력강화테스트, 혈압·혈당검사, 질환별 식이요법에 대해 상담도 벌이게 된다.

대상 경로당은 사전에 맞춤형 서비스를 신청한 18개 경로당으로 만안구보건소는 12월까지 경로당별 36회에 걸쳐 방문, 이와 같은 맞춤형 건강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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