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자금난 中企 돕기 총력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0 18: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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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15개 업체에 연 3%로 최고 2억까지 융자 서구(구청장 이훈국)가 최근 경제위기 상황에서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돕기에 나섰다.

구는 지역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경영에 필수적인 운전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25억원을 마련하고 10일부터 자금 소진시까지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

융자지원은 구와 시중 4개 은행(기업, 국민, 신한, 농협중앙회)과 융자협약을 체결하고 융자 신청 업체 중 15개 업체 내외, 25억원 범위내에서 기업과 협약은행 간에 맺은 대출금리 가운데 연리 3%를 구에서 보전해 주는 방식이다.

융자대상은 공장 또는 주사업장이 서구에 소재한 업체로 제조업(전업율 30%이상으로 공장 등록된 업체에 한함) 뿐만 아니라 제조 관련 서비스업, 시내버스운송업, 택시운송업, 건설업, 전기공사업, 소방설비공사업 등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에까지 확대된다.

이와 함께 업체당 융자한도액은 최소 5000만원에서 최고 2억원으로 매출액의 1/3범위 내에서 차등 지원되고 융자기간은 3년으로 1년 거치 4회 균등분할상환을 적용한다.

융자를 희망하는 기업은 융자신청서, 자금사용계획서, 최근결산년도재무제표(원본), 사업자등록증사본 1부, 행정정보공동이용 동의서, 기타 심사기준에 적합한 서류(타 기관 등록증 또는 인증서) 등을 구비해 서구 지역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서구 지역경제과(560-4442)로 문의하거나 서구청 홈페이지(www.se o.incheon.kr) 고시, 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신청서식도 서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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