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강화교육장, 학교급식 안전성 확보에 최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0 1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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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시설 개선금 18개교에 1억여원 지원 “강화군 관내 각 학교의 급식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개선 자금을 조속히 지원, 급식 안전성을 확보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인천 강화교육청 김영식(사진) 교육장은 10일 신임 인사차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초, 중학교 가운데 노후 급식시설을 교체하기 위해 갑룡초교외 18개교에 급식시설 개선금 1억8560만1000원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100% 직영급식체제인 관내 학교의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 학생들에게 깨끗하고 영양가 높은 급식을 제공하는 한편 노후급식시설 개선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청결한 급식실을 제공토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장은 또 “이번 지원학교 선정은 학교 급식이 노후해 위생사고 및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학교를 대상으로 급식시설을 확충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돼 있는 곳을 선정, 현대식 급식시설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식품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시스템 개념에 맞춰 위해 요소를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기존 학교급식시설을 리모델링하고 다양한 급식시설을 마련, 위생적이고 효율적인 급식 조리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교육장은 특히 “앞으로 학교급식을 실시하는 학교에 대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급식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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