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혼부부 주택 2979가구 공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0 18: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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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기간 5년내 무주택 세대주 대상 중구 영종하늘도시서 9월 분양 올해 내에 인천시와 김포시에서 신혼부부 아파트 4600여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신혼부부 아파트는 혼인기간 5년 이내의 무주택 세대주로 청약저축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요건과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맞벌이의 경우 120% 이하) 소득조건을 갖춘 자에게 우선 공급되는 주택이다.

10일 인천시와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안에 수도권지역에서 공급될 예정인 신혼부부 주택은 총 1만3419가구, 이 가운데 인천시와 김포시에서 공급되는 주택은 4687가구다.

우미건설이 9월 인천시 중구 영종하늘도시 38블록에서 주택형 79㎡ 1648가구를 현재 분양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한양이 중구 영종동 영종택지지구 36블록에서 주택형 79㎡ 1331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영종하늘도시는 인천시 중구 운서, 운남, 중산동 일대 1911만6228m² 부지에 물류, 정보, 주거지원시설을 갖춘 국제 수준의 복합 배후도시로 건설된다.

공항신도시 및 인천공항과 연계되고 복합레저단지, 용유·무의관광단지 사업과 함께 동북아시아 항공물류 허브 역할을 하게 되고 2015년까지 상업ㆍ업무 허브조성을 목표로 컨벤션센터 등의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또 오는 11월에는 호반건설이 경기 김포한강신도시 Aa-07블록에서 주택형 79㎡ 1608가구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포한강신도시는 김포시 운양동, 장기동, 양촌면 일원 1084만9000㎡의 면적에 수용인구 14만5480명(5만2812가구)으로 조성된다.

한강변의 풍부한 수자원 등 자연환경을 활용해 지구 내 농수로(폭 20m, 연장 3.1km) 및 가마지천 등을 정비해 친수공간을 조성하며 특히 도시를 생태환경지구, 문화교류지구, 복합업무지구 등으로 구분해 자연과 문화·상업시설 등이 어우러지도록 꾸며진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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