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합동사무실은 당분간 북항 관공선부두 배후에 있는 쌍용건설의 감리사무실(364㎡)을 정비해 입주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업무를 개시한다.
인천 북항은 현재 동부인천항만 등 4곳 부두 운영사에서 8선석을 운영 중에 있으며 금년에 선광부두 등 7개 선석이 개장되고 내년 상반기 중으로 한진중공업 2선석이 개장되면 인천 북항부두 총 17개 선석이 완전 개장한다.
CIQ 기관 합동사무실이 개설되면 증가하는 북항 물동량 처리에 신속을 기하고 선원 등 이용자들이 현장에서 통관, 출입국 및 검역업무 등 행정편의를 받을 수 있어 항만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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