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CIQ 합동사무실 마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0 18: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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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公, 올 하반기 업무 개시 인천항만공사가 내년까지 인천 북항부두 완전 개장에 대비, 북항에 CIQ(Custom, Immigration, Qua ra ntine) 행정편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CIQ기관 합동사무실을 마련한다.

10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합동사무실은 당분간 북항 관공선부두 배후에 있는 쌍용건설의 감리사무실(364㎡)을 정비해 입주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업무를 개시한다.

인천 북항은 현재 동부인천항만 등 4곳 부두 운영사에서 8선석을 운영 중에 있으며 금년에 선광부두 등 7개 선석이 개장되고 내년 상반기 중으로 한진중공업 2선석이 개장되면 인천 북항부두 총 17개 선석이 완전 개장한다.

CIQ 기관 합동사무실이 개설되면 증가하는 북항 물동량 처리에 신속을 기하고 선원 등 이용자들이 현장에서 통관, 출입국 및 검역업무 등 행정편의를 받을 수 있어 항만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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