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표현교실 8곳 대폭 확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9 19: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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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지관 저소득 가정 문제행동아동 60명 수혜 인천시 여성복지관(관장 박덕순)이 '자기표현교실' 운영 대상을 2007년(시범운영) 지역아동센터 2곳 13명에서 10곳 60명으로 확대한다.

'자기표현교실'은 아동 정서함양 및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 여성복지관은 소외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9일부터 오는 5월26일까지 ‘자기표현교실‘을 운영한다.

자기표현교실은 지역아동센터 내 저소득가정 가운데 문제행동 아동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복지서비스를 실시한다.

복지서비스는 음악 및 미술 등 예술매체를 통한 자신의 감정과 느낌을 표출할 수 있는 치료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아동으로의 성장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에서 프로그램은 자신의 감정과 느낌을 표출할 수 있는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 보호자들에게 아동들의 문제행동을 인식시키고 해결방법을 제시하면서 아동을 위해 필요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한다.

한편 여성복지관은 앞으로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프로그램 종결 후 문제행동으로 치료가 계속 필요한 아동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타 치료기관과 연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문의(440-6522)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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