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표현교실'은 아동 정서함양 및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 여성복지관은 소외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9일부터 오는 5월26일까지 ‘자기표현교실‘을 운영한다.
자기표현교실은 지역아동센터 내 저소득가정 가운데 문제행동 아동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복지서비스를 실시한다.
복지서비스는 음악 및 미술 등 예술매체를 통한 자신의 감정과 느낌을 표출할 수 있는 치료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아동으로의 성장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에서 프로그램은 자신의 감정과 느낌을 표출할 수 있는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 보호자들에게 아동들의 문제행동을 인식시키고 해결방법을 제시하면서 아동을 위해 필요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한다.
한편 여성복지관은 앞으로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프로그램 종결 후 문제행동으로 치료가 계속 필요한 아동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타 치료기관과 연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문의(440-6522)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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