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농·수·축협 등 22개 조합장 선거에도 부정선거를 막고자 단속을 강화한다.
인천지검 공안부(부장검사 김용승)가 ‘4.29 인천 부평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와 ‘농, 수, 축협 조합장 선거'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인천지검에 따르면 오는 4월29일 부평을 선거구에서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모두 18명의 예비후보자가 등록하는 등 과열경쟁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지검은 금품선거와 거짓말선거, 미디어부정선거 등을 3대 중점 단속대상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에 돌입, 재보궐선거 전담검사 2명과 수사관 등으로 수사전담반을 편성, 24시간 수사지휘체제를 마련했다.
인천지검은 선관위 고발사건에 대해 원칙적으로 직접 수사하고 필요할 경우 공안부 검사를 추가로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휴대전화나 이메일 등을 이용한 불법 사전선거운동의 비율이 늘었다고 보고 미디어부정선거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지검은 또 올해부터 내년까지 치러지는 농·수·축협과 산림조합 등 22곳의 조합장 선거에 대서도 단속을 강화한다.
올해는 농협 5곳과 축협 1곳, 산림조합 3곳 등 9곳에서 조합장 선거가 열리고 내년에는 농협 9곳과 축협 1곳, 수협 3곳 등 13곳의 조합장 선거가 예정돼 있다는 게 검찰의 설명이다.
인천지검은 내년 6월2일에 치러지는 제5회 지방선거에서도 효과적인 선거사범 단속과 수사를 위해 지역별 전담검사를 지정한다는 계획이다.
검찰 관계자는 “현재 경찰은 농·수·축협 등의 조합이사 선거와 관련, 후보자 여러명이 유권자들에게 기부행위를 한 혐의를 잡고 현재 조사 중""이라며 “모든 선거가 공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