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 행정관리처 부국장등 고위공무원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9 19:57: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환경공단 기초환경시설 견학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박정남)은 최근 브루나이 행정관리처 부국장, 내무부 자치위의장, 수상실 관리국장, 교통통신부 도로교통국장 등이 공단을 방문, 견학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인천환경공단의 환경사업 전반에 대한 현황파악 및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학익사업소(하수종말처리시설), 청라사업소(생활폐기물 소각시설)를 방문 견학했다.

이들은 인천의 기초환경시설에 대한 기술과 운영에 깊은 감명을 받고 운영인력, 비용, 초기설치비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학익사업소의 모든 설비가 지하에 설치된 부분과 청라사업소의 우수한 기술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브루나이의 한 견학교육생은 “이번 방문은 1차 교육으로 향후 지속적인 방문교육이 있을 것”이라며 ‘인천환경공단을 견학교육에 포함시키고 싶다”는 의견을 보였다.

이번 견학은 중앙공무원교육원이 브루나이와 협약을 통해 브루나이 고급공무원과정을 구성하고 우리 정부 정책사례 학습의 일환으로 보편성과 수용가능성 등을 감안, 파급이 용이한 사례를 선정, 연수생이 희망하는 기관을 방문, 비교학습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하기 위해 이뤄졌다.

인천환경공단 박정남 이사장은 “이번 브루나이 고급공무원 방문을 통해 인천의 대표적인 환경공기업으로 시민들의 환경개선뿐 아니라 인천의 환경과 공단의 환경기술을 국제적으로 홍보하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올해 개최될 인천환경기술전, 도시축제에 대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