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방과후 보육교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9 19: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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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132개교 확대 운영 인천시교육청은 지역내 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초등학교 방과후 보육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초등학교 121개교 131곳의 교실에서 운영하던 방과후 보육교실을 올해 132개교 142곳의 교실로 확대한다.

또 교육청은 각 학교에 운영비를 지원하고 시와 군·구 등 자치단체는 시설비와 운영비 일부를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학생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과 맞벌이 가정 자녀도 참여할 수 있다.

방과후 보육교실을 운영하는 학교는 오후 7시께까지 각 학생들의 발달단계에 걸맞는 다양한 교육과 보육혜택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수업이 끝난 다음이나 방학기간, 휴일 등에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건전한 정서발달을 위한 것""이라며 ""실제 가정 같은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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