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시에 따르면 11일 시가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16억7300만원을 들여 군포시니어클럽(대표 권연순)과 함께 군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노인 800여명이 참가한가운데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갖고 이들이 쉬지 않고 일을 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마련해 준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자전거수리를 비롯해 노인들이 힘들이지 않고 틈틈이 일을 할 수 있는 그린실버 급식도우미, 영농사업 등 13개사업으로 하루 3~4시간씩 일을 하며 월 20만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로 인해 올해 1차적으로 노인 813명의 취업을 목표로 직업 갖기를 희망하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준다.
노재국 사회복지과장은 “노인 일자리사업을 마련해 일을 할 수 있는 노인들이 좀더 보람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행복한 일터를 찾아 주느데 심혈을 기울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4년부터 노인일자를 창출해 지금까지 2,000여명의 노인 유휴 노동력을 흡수해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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