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800여명에 제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9 19: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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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16억원 들여 실버 급식도우미등 참여 도와 군포시(시장 노재영)는 올해 노인들의 일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해 16억7000여만원을 들여 올해 1차적으로 813명의 유휴 노동력을 흡수한다는 방침이다.

9일 시에 따르면 11일 시가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16억7300만원을 들여 군포시니어클럽(대표 권연순)과 함께 군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노인 800여명이 참가한가운데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갖고 이들이 쉬지 않고 일을 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마련해 준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자전거수리를 비롯해 노인들이 힘들이지 않고 틈틈이 일을 할 수 있는 그린실버 급식도우미, 영농사업 등 13개사업으로 하루 3~4시간씩 일을 하며 월 20만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로 인해 올해 1차적으로 노인 813명의 취업을 목표로 직업 갖기를 희망하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준다.

노재국 사회복지과장은 “노인 일자리사업을 마련해 일을 할 수 있는 노인들이 좀더 보람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행복한 일터를 찾아 주느데 심혈을 기울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4년부터 노인일자를 창출해 지금까지 2,000여명의 노인 유휴 노동력을 흡수해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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