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정 ‘무한돌봄’ 의료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9 19: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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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민간병원3곳 MOU체결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무한돌봄 사업 전면에 나섰다.

군은 최근 군민회관에서 위기가정 무한돌봄 위원 위촉 및 무한돌보미 발대식과 함께 민간병원(양평길병원, 한길요양병원, 성산에벤에셀요양병원)과 ‘무한돌봄 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무한돌보미는 각 읍·면 이장, 부녀회장, 복지위원 261명과 무한돌봄 위원 24명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가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발굴해 가정이 해체되지 않도록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행정기관이나 복지기관에 연계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협약을 체결한 의료기관은 무한돌봄 의료지원대상자에 대해 본인부담금의 비급여 진료비 20%를 감면하게 된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발대식 및 협약식에서 “위기가정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관심과 온정을 갖고 군과 민간, 돌보미 여러분이 하나가 돼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며 “무한돌봄 사업으로 주민들이 더 편안한 생활을 하는데 일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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