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환자 관리 잘하면 ‘포인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9 19: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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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국민건강보험공단-의사회, 포인트사업 16일 시행… MOU 체결 인천시가 고혈압 및 당뇨 환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 서비스 제공과 능동적 건강관리마인드 유도를 위한 만성질환 건강 point 시범사업을 오는 16일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의 시행에 앞서 민관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시 의사회간 협약식을 개최하는데 협약식에는 안상수 시장과 조국현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장, 권용오 인천시 의사회장이 각각 협약서에 서명한다.

이번 협약체결로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민간의료기관이 인천시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공동 추진함으로써 만성질환관리사업의 보다 효율적으로 실시 될 전망이다.

인천시 만성질환 건강포인트 시범사업은 민간의료기관에 등록한 고혈압, 당뇨 환자의 자가관리 실적(지속치료, 교육이수 등)에 대한 포인트를 부여하고 일정 포인트 누적 시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본인부담금으로 사용가능하도록 하는 제도다.

특히 이 제도는 환자들의 등록관리 및 지속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인천시가 시범 실시하며 이 사업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의료기관과 고혈압, 당뇨 환자는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시면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의 (440-2722)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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