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관리’ 노인일자리 창출 한몫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9 19: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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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경로당 위탁사업 시행… 낙엽수거등 총 예산 4억 투입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지역내 공원 및 녹지에 대한 청결유지를 인근 경로당에 위탁 관리함으로써 노인 일자리 창출에 적잖은 도움이 되고 있다.

구는 올해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원, 녹지 등 223곳(816,132㎡)에 관리를 인근 경로당 31곳과 위탁관리 협약을 체결해 청결을 유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난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공원면적 및 분포를 고려해 공원, 녹지를 총 34개 권역으로 나눠 인접 경로당에 관리를 위탁했다.

위탁내용은 관리구역 내 쓰레기 및 낙엽수거, 화장실 청결유지 관리, 공원내 잡초제거, 무단부착물 제거 등이다.

위탁관리비는 1개 경로당에 인건비로 평균 1000만원이 지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원 및 녹지의 위탁관리로 150명의 노인일자리 창출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거주지 인근지역을 직접 관리해 지역특성에 대한 이해가 높고 이동시간 단축 등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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