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한글프로 내달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9 19: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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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20일까지 참가자 모집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결혼이민자 가족에 대한 언어장벽 극복을 위해 내달6일부터 11월27일까지 한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9일부터 20일까지 한글교육 프로그램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참가자격은 부평구 거주 결혼이민자 및 자녀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자 선정은 본인 및 가족이 신분증을 지참, 구청을 방문, 신청하면 최종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총 10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레벨테스트를 거쳐 초급과 중급반으로 구분해 29주간 한글교육을 받는다.

교육장소는 부평구청 어학실(35명), 삼산1동주민센터(35명) 및 부개1동주민센터(35명)로 매주 2회 수업이 이뤄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홈페이지(www.icbp.go.kr)를 방문하거나 부평구청 여성과(509-6522)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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