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9 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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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안전본부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현영)가 해빙기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상체제에 들어갔다.

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대형공사장을 비롯해 축대, 옹벽, 절개지 등의 붕괴 등의 크고 작은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비상체제를 강화한다.

또 해빙기에는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큰 만큼 강화군을 비롯한 시, 군, 구에 전담T/F팀 구성, 상황실간 핫라인 설치 및 안전사고 우려시설 지역에는 임시 현장대책본부를 운영,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이와 함께 인천소방본부는 자치단체별로 주간단위 해빙기 예방활동 계획을 수립, 부자치단체장이 현장시찰, 방송출연,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특히 민간 전문가인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 특별기동점검반을 운영, 사고우려 시설물이나 주민들이 신고한 위험대상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 자문도 받을 계획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빠른 시일 내에 시정조치하고 지정 기간내 정비가 곤란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응급조치한 후 장, 단기 계획에 따라 시정조치하기로 하고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행정지도를 강화한다.

본부 관계자는 “재난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노력만으로는 예방에 한계가 있으므로 시민여러분 스스로의 시설주변 안전관리 생활화”를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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