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육상대회 31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9 19:08: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서 ‘제1회 인천시교육감배 장애청소년육상대회'가 오는 31일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인천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인천시장애인육상연맹이 주관하며 인천시, 인천시교육청, 인천시육상경기연맹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인천시내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에 재학중인 청각, 지적, 시각, 지체, 뇌병변 장애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승부를 펼친다.

경기종목은 육상트랙(50m, 100m, 200m, 400m)과 육상필드(포환던지기, 원반던지기, 멀리뛰기, 높이뛰기, 곤봉던지기-뇌병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번외 경기로 점심시간을 이용해 1명이 3종목까지 출전이 가능한 씨름종목도 치뤄진다.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정의성 사무처장은 “첫 대회인 만큼 장애학생들이 한계를 뛰어넘는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