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에 일자리 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9 19: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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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행정 보조등 30명 오는 20일까지 신청받아 남구(구청장 이영수)가 공공부문 일자리 나누기 일환으로 ‘남구 청년 인턴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지역내 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9일부터 20일까지(10일간) 청년인턴 대상자 모집에 들어갔다.

구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민생안정지원관련 행정보조 27명과 남구 작은 도서관 운영요원 3명 등 총 30명이다.

자격은 현재 주민등록상 남구 주민으로 고교졸업생 이상 2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이번 모집은 지난달 남구 동 통·폐합 조직개편 요인에 의해 절감된 예산과 2009년 구 예산 중 행사성 경비의 대대적인 절감노력을 통한 별도 예산액 확보로 일자리 나누기가 이뤄진다.

구는 청년실업자에게 공공부문 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해 경력개발을 통한 청년취업 확대 강화와 Job Sharing의 사회분위기 조성으로 사회 전반적 참여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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