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는 최근 본회의장에서 지금지구 택지개발사업 추진 촉구를 위한 건의서를 채택했다며 8일 이같이 밝혔다.
건의서 채택은 연내 보상착수를 진행함으로써 예정지구내 지역주민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직ㆍ간접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건의서는 지금지구 택지개발사업을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포함해 최대한 빠른 시일내로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해 개발계획승인 절차를 완료, 연내 보상을 건의했다.
지금지구 택지개발사업은 2006년 1월16일 예정지구 공람. 공고에 이어 2007년 12월31일 예정지구 지정으로 남양주시 지금동, 가운동, 이패동, 수석동 일원 200만1000㎡에 7744세대 2만907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그러나 토공이 자금유동성 악화를 이유로 개발계획승인 및 보상착수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예정지구내 지역주민들의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므로 사업 추진일정을 당초대로 정상화할 것을 건의서에 담았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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