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 어린이에 새생명·새희망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8 19: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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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무료검진·수술 돕기로… 내달까지 접수 광명시는 심장병 어린이 검진 및 수술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지역내 거주하는 영유아부터 18세 미만의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검진과 수술을 해준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4월30일까지 대상자 신청을 받아 5월 중 무료검진을 하게 되며 6월부터 8월 말까지 선정대상자의 수술을 한다는 예정이다.

이같은 심장병 어린이들은 도시근로자 가구 평균소득(4인)이 월 398만원, 재산기준 1억3500만원(무한돌봄 지원기준과 동일함)으로 무한돌봄 및 긴급복지지원을 받는 가족은 제외된다.

한편 가정 형편이 어려운 환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시청 주민생활지원과로 신청하면 선정기준에 적합할 경우 추천돼 부천 세종병원의 소아청소년과 심장전문의 진료를 거쳐 수술을 받을 수 있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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