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 위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8 19: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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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경찰서(서장 이문국)는 아동유괴, 성폭력, 학교폭력 예방 및 노인 일자리 창출에 동참하기 위해 전직경찰관 및 청소년상담교사, 공무원 출신 등 10명으로 구성된 아동안전지킴이를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남양주서에 따르면 최근 발대식을 가진 아동안전지킴이는 지역내 초등학교 통학로 및 놀이터, 공원주변 등 아동 다수밀집지역의 순찰활동과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김영호 생활안전과장은 발대식에 앞서 가진 간담회에서 “풍부한 현장경험과 손자, 손녀들의 안전을 지키는 마음가짐으로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에 적극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전지킴이들은 어머니 폴리스와 녹색어머니회, 아동보호순찰대와 연계해 1일 4시간씩 주 20시간의 순찰활동을 통해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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