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주민 지원센터 건립·민원마일리지제 통해 ‘도약하는 김포’ 건설 초석 다지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8 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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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연 자치행정국장 브리핑 “외국인주민 지원센터 건립을 비롯해 민원처리 마일리지 운영 등을 통해 ‘희망의 도시, 도약하는 김포' 건설의 초석을 다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포시 조성연(사진) 자치행정국장은 최근 시정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외국인 주민들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 기반을 구축, 삶의 질을 향상시켜 안정된 사회통합을 이뤄 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문화 사회로의 이행에 따른 외국인 주민들에 대한 의료, 문화, 교육 등 지원시설 및 지역사회와 교류할 수 있는 다문화 구축을 위한 외국인주민 지원센터를 조속히 건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국장은 특히 “민원처리기간 단축 정도에 따라 민원담당 공무원들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등 우수 공무원들에 대한 포상을 통해 사기진작 및 적극적인 민원처리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겟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유아, 여성 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증가, 이에 대한 신속한 범인검거 및 주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방범용 CCYV를 확대, 설치해 안전한 삶을 영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 국장은 또 “국, 공유재산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대부료와 매각대금 등 세외수입 증대를 통한 재정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경기침체로 세입 목표액이 하향할 것에 대비, 각종 개발에 따른 적기 과세자료 정비와 합리세정 운영, 탈루, 은닉세원 발굴 및 채납자 관리를 통해 공평세정이 이뤄지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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