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불량식품 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8 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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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총 22곳 대상 실시 고양시가 일명 화이트데이(3.14)를 맞아 식용색소가 함유된 사탕류와 초콜릿 판매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 불량 사탕 및 초콜릿 유통 실태를 집중 단속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우선 일산서구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사탕 및 초콜릿 판매업소 22곳을 대상으로 유통 실태를 점검하고 단속을 실시한다.

구는 이를 위해 소비자식품감시원 4명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한 후 신고된 제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준수 여부, 위생관리 상태 등을 중점 확인할 방침이다.

특히 식용색소가 함유된 것으로 의심되면 현장에서 해당식품을 수거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성분분석을 의뢰할 방침이다.

덕양구도 소비자 식품감시원과 합동으로 대형 수퍼마켓, 편의점, 팬시점, 문방구 등을 중심으로 사탕류, 초콜릿류의 제조·소분·판매업소에 대한 일제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중점 점검사항은 ▲무허가(무신고)제품 취급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취급여부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여부 등 표시기준 위반제품 진열·판매 여부 등에 대해서다.

점검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고양=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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