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기적의도서관 내일 개관 3주년 맞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8 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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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장기자랑등 축하행사 열려 부평기적의도서관(관장 최지혜)이 10일 개관 세돌을 맞는다.

이에 따라 부평기적의도서관은 8일 축하행사와 함께 ‘3으로 만나는 세상'을 주제로 가족들이 주인공이 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부평기적의도서관은 지난 3년 동안 3만8000여권의 장서를 구비하고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계층들을 대상으로 독서 취향에 맞춘 프로그램을 마련·운영해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상설 프로그램들과 온 가족이 함께 책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책을 만난다. 친구 생각 + 내 생각'은 이용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으며 열린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개관 3주년 행사는 평소 도서관을 이용하는 가족들을 주인공으로 해 ‘가족 모두가 찾는 행복한 도서관’을 지향, 숫자 3과 연관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먼저 축하식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공연과 더불어 어린이들이 직접 주인공이 돼 만들어 내는 '비보이 합기도', ‘방송댄스'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또 기념식 이후에 열린 ‘온 가족 뽐내기 마당'은 도서관 이용자 가족들이 장르에 관계없이 가족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장기자랑 형식으로 이뤄진 행사로 박윤배 부평구청장 가족과 도서관 이용 가족들의 즐거운 발표회가 있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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