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 환경협의회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8 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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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17사단, 활동성과 분석 육군 17사단은 최근 소회의실(인천시 남동구 소재)에서 환경담당관 및 인천시 관계자, 인천녹색연합, 청소년 그린봉사단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군 환경협의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한해 동안 민·관·군이 함께 추진해온 환경보전활동의 성과를 분석하고 주요 환경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하는 한편 지역 환경담당자간 교류협력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환경단체 관계자 소개를 시작으로 군 환경보전 활동상 발표, 군부대 오수 및 폐기물 처리 지원 방안, 지역환경 보전활동시 사단 병력지원 등의 의제로 1시간동안 진행됐다.

이와 함께 2009년 지역단체 합동으로 추진해 나가야할 환경보전활동 과제를 도출하는 한편 환경문제 개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군 환경보전 활동 발표에서는 환경보전 교육활동, 인천·경기지역 수질환경 봉사활동 우수학생 공모전, 하천 정화활동, 야생동물·철새모이주기 및 새 날리기 행사 등 민·관·군 합동으로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환경보전활동의 성과를 분석, 부대의 오·폐수 관리체계 및 군 차량 매연 관리 방안에 대한 교육도 이뤄졌다.

육군 17사단은 인천시청과 인천녹색연합 등 지역 유관기관과 정기적으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협조회의과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사단 군수참모 이기훈 중령(육사 44기)은 “부대는 그동안 지역 각 단체와 협조 아래 환경문제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민·관·군 협조 관계를 공고히 유지해서 지역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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