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극복 특강 오늘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8 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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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방노동청 경인지방노동청(남동구 소재)은 경기침체로 급증하는 실업급여수급자들을 위해 맞춤형 섹션강좌 ‘실업극복 담쟁이특강’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9일 오후 3시 경인종합고용지원센터(인천지하철 예술회관역 10번 출구)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의 목적은 실직 후 느끼는 충격을 최소화하고 보다 빨리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마련했는데 특강은 정해진 일정에 따라 매주 이뤄진다.

특강 주제는 성인병과 스트레스관리를 다루는 ‘건강지킴이’를 비롯해 효과적인 재테크, 이미지 메이킹, 행복한 직장 생활을 위한 대인관계 기법, 직업훈련과정 탐방 등 개인별 관심 및 현실적응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다채롭게 구성했다.
특히 9일 열리는 담쟁이 특강의 모티브인 ‘담쟁이’시의 저자 도종환 시인이 ‘시가 가르쳐주는 절망극복의 지혜’라는 주제로 구직자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최준섭 경인노동청 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실직자들이 실직으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현실적응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습득해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담쟁이 특강은 수강자의 선호도를 반영, 해당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매주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세부일정은 경인지방노동청 홈페이지(gyeongin.molab.go.kr) 알림 게시물이나 취업지원과(460-4834)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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