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평 무료 통학버스 운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5 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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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교육발전위, 교육환경 개선 일환… 공휴일·국경일·방학기간은 제외 서울과 양평을 통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재)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선교 양평군수)가 무료 통학버스 운행에 들어갔다.

교육발전위는 지난 2일부터 통학에 불편을 겪고 있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위해 서울과 양평군내 고교를 오가는 무료 통학버스를 운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발전위에 따르면 통학버스는 지난해 2개 노선에서 1개 노선을 늘려 총 3개 노선(서종↔양평, 양평→강하, 동서울↔용문)에 전세버스 3대가 운영된다.

통학버스 운영시간은 주 5일(월~금요일)간 운영되며 공휴일과 국경일, 방학기간은 제외된다.

이 가운데 대학생을 위한 통학버스는 용문과 동서울터미널을 오가며 운행한다.

등교시간은 오전 6시30분 용문을 출발해 오전 8시 동서울터미널에 도착하며 하교시간은 오후 7시 동서울터미널을 출발해 오후 8시15분 용문에 도착하게 된다.

고등학생 통학버스는 등교 시 오전 6시50분 서종면 문호리를 출발해, 양수리~국수리~양일고를 거쳐 오전 7시30분 양평고에 도착하고, 하교 때는 오후 11시 양평고를 출발해 오후 11시50분 문호리에 도착한다.

또 오후 11시 양일고를 출발해 교평리~병산리~전수리~운심리~왕창리를 거쳐 오후 11시 50분 동오리에 도착하게 된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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