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무단방치 자전거 일제 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5 20: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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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후 주인없으면 수거해 30일 폐기 광명시(시장 이효선)는 시가지에 방치해 놓은 자전거를 모두 수거 주인이 없는 것은 오는 30일까지 모두 폐기 처분한다는 방침이다.

5일 시에 따르면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시가지 방치 자전거를 일제히 정비해 새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미관을 만든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월부터 시가지 자전거 보관대에 있는 고장자전거를 비롯해 무단방치 자전거 도난품 등을 추적해 210여대를 주인에게 통보, 이에 응하지 않는 자전거는 모두 수거해 폐기처분한다.

이같은 폐기처분 과정은 오는 15일까지 무단방치 자전거 계도 기간을 거쳐 16, 17일 이틀 동안 일괄적으로 수거 시청에서 보관 한후 14일간 공고를 통해 찾아가지 않는 자전거는 30일 모두 폐기처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를 무단으로 방치할 경우 도시미관을 해치고 시민들의 보행에 불편을 초래한다”며 “지속적인 방치 자전거 정비를 통해 도시환경개선과 새봄을 맞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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