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들 일체감 고취시키는 도시브랜드를 개발하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5 19:46: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동구 이승구 기획감사실장 “도시브랜드를 개발, 구민들의 일채감을 고취시키는 것은 물론 예산의 조기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동구 이승구(사진)기획감사실장은 4일 소관업무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현재 활용하고 있는 CI와 함께 남동구를 하나의 매력적인 브랜드로 인식할 수 있는 도시브랜를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실장은 “도시경영 전략 일환으로 차별화된 브랜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 역동적이고 활기찬 도시이미지를 담아 대외인지도 향상, 지역발전 및 구민 일체감을 고취시키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경제위기가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돼 이의 극복과 구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민간경상보조 및 행사보조 지원예산을 절감, 실업문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상반기 중에 집중적인 사업발주와 재정확대, 자금지급절차 등의 개선을 통해 기업의 자금유동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가계생활안정을 도모하고자 예산을 조기 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실장은 특히 “오는 8월7일부터 10월25일까지 열리는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구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광고매체를 이용한 홍보를 통해 인천의 국제적 위상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인천세계도시축전을 미래 도시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 즐거움과 감동을 나누는 시민축제로 승화시켜 인천은 물론 남동구의 브랜드 가치상승 및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