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시에 따르면 증차 버스는 동백지구를 출발해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5000번 5대, 처인구 남동을 출발하는 강남역행 5001번 3대, 서울역행 5005번 5대, 강변역행 5800번 1대 등 총 4개 노선에 14대다.
따라서 해당 노선 광역버스는 총 48대로 늘어나 1일 운행회수가 15~25회로 늘어나고 배차시간은 기존 11~20분에서 8~11분대로 줄어 이용객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
시는 지난해 광역버스 증차를 위한 서울시와의 협의에서 대기오염 및 교통체증 등의 사유로 동의를 얻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국토해양부에 재결 조정을 지속 요청하면서 올해 초 일부노선에 대한 증차 허용을 이끌어 내 오는 9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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