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울 광역버스 14대 증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5 19: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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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오는 9일부터 운행 용인시(시장 서정석)가 오는 9일부터 처인구 동백지구 및 남동 등에서 출발해 용인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를 14대 증차해 운행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증차 버스는 동백지구를 출발해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5000번 5대, 처인구 남동을 출발하는 강남역행 5001번 3대, 서울역행 5005번 5대, 강변역행 5800번 1대 등 총 4개 노선에 14대다.

따라서 해당 노선 광역버스는 총 48대로 늘어나 1일 운행회수가 15~25회로 늘어나고 배차시간은 기존 11~20분에서 8~11분대로 줄어 이용객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

시는 지난해 광역버스 증차를 위한 서울시와의 협의에서 대기오염 및 교통체증 등의 사유로 동의를 얻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국토해양부에 재결 조정을 지속 요청하면서 올해 초 일부노선에 대한 증차 허용을 이끌어 내 오는 9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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