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세계장애인대회 인천 유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5 17: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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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재활협회총회등 3개분야 오는 2012년 개최 인천시가 ‘2012 ERA세계장애인대회’(가칭) 유치에 성공했다.

ERA세계장애인대회는 UNESCAP 고위정부간회의, 세계재활협회총회, 아시아태평양 장애포럼 등 3개 분야의 대회로 우리나라에서 2012년 9월 중 6일간 열린다.

시는 이 대회 유치를 위해 서울시를 포함한 6대 광역시 모두가 참여한 치열한 유치경쟁속에서 우위를 점해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 고정에서 송도국제도시의 탄탄한 국제행사대회 인프라와 인천대교를 통한 송도국제도시의 원활한 한 접근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특히 안상수 시장이 유치제안 프리젠테이션에서 완벽한 대회준비와 대회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영상메세지를 보내 대회개최지 결정 최종심사에 시의 강한 의지를 표현함으로써 유치결정에 큰 역할을 했다.

이로써 ‘2012 ERA세계장애인대회’는 약 3000여명의 국내외 민간 및 정부고위급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2012년 9월 중 6일간의 일정으로 송도국제도시 송도컨벤시아를 주 행사장을 중심으로 열린다.

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정책발전은 물론 복지와 성장이 균형 있게 발전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차별 없는 복지도시 인천의 시정목표와도 부합하는 매우 의미 있는 대회로 치르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대회 주최 측인 보건복지부, 주관단체인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적극적으로 연계해 복지도시 인천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고 인천 장애인복지발전의 큰 획을 긋는 계기로 삼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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