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32곳 특수학급 신·증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5 17: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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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올해 309개교서 412개 학급 운영 인천시 교육청이 초등학교 17개교, 중학교 6개교, 고등학교 9개교 등 32개교에 장애학생들을 위한 특수학급을 신설하거나 늘렸다.

5일 교육청에 따르면 경원초와 부일초, 남촌초, 신월초, 인동초, 동방초, 해서초, 원당초, 난정초 등 9개 초등학교에 각 1학급씩 특수학급이 신설됐다.

이와 함께 청천초를 비롯해 부평남초, 상정초, 후정초, 논곡초, 병방초, 서운초, 소양초 등 8개 초등학교는 각 1학급씩 특수학급을 늘렸다.

부원중과 동방중, 정각중, 검단중 등 4개 중학교도 각 1학급씩 특수학급을 신설했고 명현중과 안남중 등 2곳의 중학교는 각 1학급씩 특수학급을 늘렸다.

신현고와 신송고, 교동고, 삼량고, 상정고, 양촌고 등 6개 고등학교도 각 1학급씩 특수학급을 신설했고 진산고, 가림고, 인화여고 등 3개교는 각 1학급씩 특수학급을 늘렸다.

반면 부평북초와 삼량중, 인천디자인고 등 3개교는 각 1학급씩 특수학급을 줄였다. 이로써 인천은 2009학년도에 시내 309개교에서 412개 특수학급이 운영된다.

김순남 초등교육과장은 “올해 모두 29개교에 특수학급을 신, 증설했다""면서 “특수교육대상 장애학생들의 통합교육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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