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반 재사용 안하기운동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5 17: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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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참여 음식점 9일 접수 서구(구청장 이훈국)가 선진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운동’에 나섰다.

5일 구에 따르면 구민들이 안전하게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음식점의 위생수준이 한 단계 향상되는 선진음식문화 정착을 유도하고자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운동을 전개한다.

이에 따라 구는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운동에 동참할 지역내 모범음식점 및 100㎡ 이상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신청방법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위생과 위생관리팀(560-4372), 한국음식업중앙회 인천서구지부(563-4295)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업소에게는 홍보물을 무상 배부하며 모범음식점 신규 신청시 우선적으로 지정하고 식품진흥기금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우수 실천업소로 표창장을 수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운동이 활성화되면 알뜰한 식단 차림으로 자원낭비 및 환경오염 예방은 물론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으로 음식점의 수준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영위와 음식점 영업주와 고객들의 의식개혁을 통해 선진 음식문화 정착을 유도하는 한편 나아가 구민들의 신뢰를 회복, 경기 활성화도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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