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시작한 이번 수지침 강좌는 교통이 불편해 의료기관을 찾기 어려운 섬마을 주민들에게 쉽고 간편하게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개설 직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지침은 손부위에서만 치료 점을 정해 약한 자극을 주기 때문에 위험 부담이 적고 손쉽게 배울 수 있으며 가정에서 활용해도 안전하고 효과가 우수하다는 게 장점이다.
임승복 영흥면장은 “앞으로도 조리사 자격증 실기반, 노래교실 등 가정경제에 도움이 되고 주민들의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 신설을 위해 보다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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