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아기 출산 중구서 도와 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5 17: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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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건소, 임산부교실 운영 중구(구청장 박승숙)가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구 보건소에 따르면 5일부터 시작된 건강교실은 홀수달 매주 목요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임신, 분만, 산욕, 신생아 육아정보를 제공받고 라마즈 체조, 호흡법, 진통시 마사지를 실습한다.

체조와 마사지 등은 임신 중 체중조절과 혈액순환 촉진, 골반통·다리부종 완화, 골반·관절·복부 근육 등을 강화시켜 분만시 산통을 줄여주고 순산에 큰 도움을 준다는게 보건소 측 설명이다.

보건소는 또 임산부의 치아와 우울증 관리, 임산부 발마사지 등을 병행하고 모유수유 쿠션 등 다양한 아기용품도 지급 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수시로 참여자들의 만족도와 건의사항 등을 조사해 관련 프로그램을 개선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760-6023)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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