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금등 10% 떼 일자리창출 올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4 19:54: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양주시, 청년인턴십등 공공부문사업 50억 들여 1949명에 제공 남양주시가 Clean 도시환경정비, 청년인턴십, 대체인력뱅크, 공공근로, 노인일자리 등 공공부문 사업에 50억9600만원을 투입해 1949명의 일자리를 만든다.

이와 함께 희망케어센터를 통해 결식아동,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도 적극 추진한다.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고통분담 차원에서 성과상여금, 연가보상비 반납, 시간외수당 및 경상경비 등 절감을 통해 일자리를 나누는 자발적인 ‘일자리 나누기사업’을 추진한다며 4일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50억9600만원을 투입해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으로 기존 26억8600만원에 추가로 24억1000만원의 재원을 마련해 제2회 추경에 반영한다.

추가 재원은 5급 공무원 성과상여금 10% 2100만원, 연가보상비 10% 9500만원, 초과근무수당 10억만원, 국내외연수비 1억7400만원, 경상경비 11억2000만원을 절감한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서민들의 고통분담에 남양주시 전 공무원들이 솔선하여 참여하겠다는 취지로, 올해 공무원 보수가 동결되고 보건과 복지가 연계된 남양주시의 복지브랜드 ‘희망케어센터’ 후원에 대부분의 공무원들이 참여하여 연 1억3000만원을 기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속직원들이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