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있는 학교서 맘껏 꿈 펼치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4 19: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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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꿈꾸는 디자이너 사업등 선정… 총 21억 들여 학교 경쟁력 확보 총력 화성시(시장 최영근)가 올해 창작, 모델, 어학 등 4개분야 52개교에 총 21억8000만원을 지원해 지역내 학교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시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09년 학교 경쟁력 제고지원 사업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지역내 학교의 특성을 개발하는 학교경쟁력 제고지원 사업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사업 분야는 ▲창작모델학교 3개교 ▲어학모델학교 8개교 ▲우수프로그램 및 1교1명품 학력향상 사업 41개교 등 모두 4개 분야 52개교이다.

부위원장인 인재육성과장을 비롯해 화성오산교육청 초·중등 장학사 등 5명의 위원들은 비즈쿨 명품학교, 신나는 영어·수학교실, 꿈꾸는 디자이너, UCC제작 등 학교마다 톡톡 튀는 사업 내용을 검토하며 모두 21억8000만원의 예산 지원을 결정했다.

시는 지난 2006년부터 최우선 역점시책인 인재육성도시 만들기를 위해 2008년까지 300여억 원을 지원하며 교육환경 개선해 왔다.

시는 2008년부터 내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어학모델학교’, ‘창작모델학교’ 사업을 개발해 추진해왔다. 또한, 우수 프로그램과 특기적성 및 학력향상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우수프로그램공모사업’과 ‘1교1명품학력향상사업’을 추진하면서 학교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7개교에 12억 6000만원을 지원했으나 금년부터는 학교 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예산은 물론, 대상학교도 35개교로 확대해 시행한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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