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에너지화사업 추진 ‘탄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4 19: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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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립지관리공사 환경·에너지종합타운 조성등 각종 계획 확정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서구 소재)가 추진하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가적 비전 달성을 위한 과제가 확정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4일 공사에 따르면 최근 환경부로부터 승인 받은 제4차 수도권매립지 환경관리계획에 의해 2011년까지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가적 비전 달성을 위한 폐기물 자원화 및 에너지화 관련 사업과 수도권매립지의 안정적 운영관리에 국비와 지방비 등 총 1조372억원이 투입된다.

주요사업 분야는 수도권매립지 안정적 운영관리와 자원순환체계 구축, 수도권매립지 환경친화적 관리, 대외 파트너십 강화, 폐기물 처리기술 개발 및 보급, 확산이 중점사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 환경·에너지 종합타운 조성을 포함한 자원순환체계 구축에 50% 이상(약 5338억원)의 예산을 투입, 저탄소 녹색성장의 전진기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계획은 수도권매립지를 환경친화적 매립지로 조성, 운영해 수도권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적정한 처리와 자원화를 촉진하고 주변지역주민을 위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법률’에 의해 2~3년 주기로 수립토록 돼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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