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원어민 대체 교사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4 19:37: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1개교서 전국 최초로 운영 인천시교육청이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영어능력이 우수한 한국인 교사들을 활용, 원어민영어보조교사의 역할을 대체 수행토록 하는 ‘원어민 대체 교사제’를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

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원어민 대체 교사제는 지난해 초, 중등 3개교에서 시범 운영한데 이어 올해는 신대초, 능허대초, 부현동초, 간재울초, 연성초, 효성남초 등 초등 6개교와 관교중, 인송중, 갈산중, 백령종고, 인천여상 등 5개교 등 총 11개교에서 금년 신학기부터 운영하고 있다.

원어민 대체 교사는 교육청 주관 심화연수 이수자, 장기해외유학자 그리고 공인 영어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영어 관련 국내, 외 학위(석사이상), 공인 영어성적 및 영어관련 연수 이수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했다.

이들은 코-티칭(원어민 보조교사와 한국인 영어교사의 협동수업) 의무사항을 제외한 거의 모든 부문에서 기존의 원어민 보조교사들과 동등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