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살리기 공청회 오늘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4 19: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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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수질정화등 4대강 사업 정보 제공 여주군(군수 이기수)이 5일 여주군청에서 남한강 살리기사업에 대한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주민공청회를 연다.

군은 남한강 살리기사업계획 및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주민공청회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갖는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정부의 녹색뉴딜정책의 일환으로서 홍수예방·수질정화 및 친수공간 조성, 일자리 창출 등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4대강 정비사업에 대해 폭넓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4대강 중 한강에 2조3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남한강 살리기사업은 2011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남한강양안 도로 연결 및 자전거 도로 신설, 치수 및 홍수예방을 위한 하상정비 및 제방신설 보강, 하천공간의 합리적 정비를 통한 이용의 극대화, 지역 관광명소 활성화 및 문화산업과 연계 발전, 생태복원을 통한 수질정화 및 환경복원 등이 실시된다.

특히 제방축조, 저수호안설치, 나루터정비 및 복원, 제2 대교건설, 섬지구 생태공원 조성, 하천변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조성, 하천변 요트장, 캠핑장, 둔치내 체육공원 조성사업, 상·하수시설 확충, 생태하천 친환경정비 사업 등이다.

주민공청회는 이기수 여주군수를 비롯, 이범관 국회의원, 도의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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