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시에 따르면 4800여 업체가 입주한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는 안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지만 꾸준한 규제개혁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규제개선의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시는 이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업 활동에 장애가 되는 규제·애로사항을 조사해 불합리한 법규 개정을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단순 애로사항은 시가 해소하는데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현재 안산상공회의소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민관합동조사를 벌여 기업투자환경 조사 중이며 조사가 완료 후 피해 유형을 분석, ‘규제 피해 사례집' 을 발간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정부합동 규제관련 설명회 개최, 사회단체와의 규제개혁 워크숍, 규제개혁 공모전 등 다각적인 노력과 함께 시민 및 기업이 실제 체감하는 규제개혁을 추진, 공무원의 행태개선 등 신뢰성을 회복하기로 했다.
한편 안산시, 안산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서부지역본부)등은 연중 기업애로 및 제도개선 접수 및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안산=홍승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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