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부품업체 수출 적극 돕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4 17: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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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진공 인천본부, 무역사절단 10개사 모집 인천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가 지역 자동차 부품 업체들의 수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인천시와 중진공 인천본부는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북미 자동차부품 무역사절단 참가 업체를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사절단은 캐나다 토론토와 미국 디트로이트에 5월24일부터 31일까지 10개사를 파견한다.

토론토 KBC의 주선으로 26일 바이어 종합상담회가 개최되며 28일에는 각 참가업체별로 디트로이트에 소재한 바이어 사무실을 직접 방문 개별상담을 갖는다.

북미 자동차부품 사절단 참가 자격은 주 사무소 또는 공장이 인천에 등록된 제조업체로 지난해 수출실적이 1000만달러 이하의 중소제조업체로 수행기관 시장성 평가결과 2개 이상 지역 또는 국가에서 ‘보통' 이상을 얻은 업체다.

시는 사절단에게 ▲상담회 개최관련 경비 ▲시장 조사비 ▲통역 및 바이어 섭외홍보 ▲업체 1인당 항공료 50%를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참가신청서 및 상담희망품목 명세서, 서약서, 카탈로그 등을 시 또는 중기중 인천지역본부에 제출하면 된다.

중진공 인천본부 관계자는 “이번 사절단 모집은 인천지역 자동차부품 기업들의 수출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시와 공동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많은 업체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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